2006년, 대한민국 어딘가에서

다시태어난다면…

눈을 뜨면,
또 하나의 삶이 시작됩니다.

다른 곳, 다른 가정에서 태어난 나.
이번에는 어떤 어린 시절을 살아가게 될까요?

출생부터 열아홉 번째 생일까지 · 자동 저장

01 / 04

한 번의 시작. 수많은 나의 이야기.

이야기를 따라 첫 플레이 버전

다시 만나는, 처음의 나

고르지 않은 시작에서,
내가 고르는 삶으로.

태어날 동네도, 나를 안아 줄 사람도.
처음의 나는 아무것도 고를 수 없습니다.

누군가의 손을 붙잡고, 친구를 만나고,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며 조금씩 자라납니다.

때로는 주어진 형편 안에서.
때로는 생각하지 못했던 선택으로.
그렇게, 나만의 열아홉 번째 생일을 향해 갑니다.

아이의 시점으로 내려다본 관찰 공책과 풀밭의 메뚜기
어느 여름, 동네의 오후기억의 한 장면

숫자보다 오래 남는 순간들

작은 선택이,
기억이 되는 동안.

친구를 따라 풀밭으로 갔습니다.
풀잎 사이로, 작은 무언가가 움직였습니다.

조금 더 가까이 볼까요?
누군가에게 보여줄까요?

그날의 작은 호기심이,
생각보다 오래 나와 함께할지도 모릅니다.

상상의 삶, 현실의 출발점

같은 해에 태어나도,
같은 삶은 아니니까.

2006년의 대한민국.
실제 지역과 가정의 조건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삶의 가능성을 만들어 갑니다.

태어나는 곳

어느 동네의 아이일까요.

전국 시·군·구의 출생 통계를 바탕으로,
내가 자라날 곳의 확률을 설계합니다.

지역 · 출생
함께 사는 사람들

집집마다 다른 첫 풍경.

소득과 주거, 가족 구성과 종교 환경.
같은 형편에서도 관계와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가정 · 생활
내가 자라는 시간

지나온 시대를, 다시.

학교에 가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2025년의 나는 다음 발걸음을 고릅니다.

2006 — 2025
이야기 아래에 놓인 실제 자료

2006년 232개 시군구 출생아 수를 출생 확률에 연결했습니다. 출생수는 KOSIS의 세모순 공개 미러를 사용하고 공식 전국·시도 합계와 대조했습니다. 소득·종교·부모 연령은 각 자료의 주변분포를 독립 참조하며, 개인의 대사·관계·선택 반응은 창작합니다.

지역·소득·종교의 공동분포와 과거 시설별 접근 자료는 아직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가구 소득 분위 각 20%는 전국 2인 이상 비농어가 가구 참조이며, 출생가구 확률이 아닙니다. 자세한 출처와 배정 가정은 게임의 ‘나의 처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더, 나의 처음으로

어쩌면 이번 삶에서,
처음 만날 내가 있을지도.

실제 출생통계에서 시작하는, 나의 이야기.
선택한 기억은 이 브라우저에 차곡차곡 남습니다.

궁금할 수 있는 이야기

지금 게임 전체를 플레이할 수 있나요?

첫 플레이 버전에서 출생부터 만 19세까지 이어집니다. 100개 장면 중 한 삶에서 51개 장면을 만나며, 선택과 기억에 따라 다음 길이 달라집니다. 진행은 이 브라우저에 자동 저장됩니다.

어떤 시점으로 살아가나요?

처음 눈을 뜨는 순간부터 아이의 1인칭 시점을 따라갑니다. 부모님이 해주신 일들을 경험하고, 자라면서 나만의 선택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실제 나의 정보를 입력해야 하나요?

이 랜딩페이지와 오프닝 체험에는 이름·주소·연락처 입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게임의 출생 조건은 공개 통계를 바탕으로 가상의 삶을 구성하는 방향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누운 아이의 눈높이에서 나를 바라보는 부모님
첫 번째 기억

2006년, 어느 오후.

눈을 뜨자, 낯선 빛 사이로
나를 반기는 얼굴들이 보였습니다.